X(구 트위터)를 하다 보면 사진이나 영상에 민감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경고가 뜨곤 합니다. 막상 눌러보면 별것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예 처음부터 이런 경고가 뜨지 않고, 바로 사진이나 영상을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설정이 있습니다. 딱 1분이면 설정 변경이 가능하니 아래 그림들을 보고 따라 해보세요!
아래 그림과 같은 콘텐츠 경고가 뜨지 않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목차
트위터 민감한 콘텐츠 설정 해제 방법
모바일로도 할 수 있지만, pc나 웹으로 접속하여하는 것보다 매우 복잡합니다. 따라서 PC나 웹으로 트위터(현X)를 접속하여 설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이름은 X이지만, 아래 글에서는 편의상 트위터라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감한 콘텐츠라고 안 나오고 바로 영상이나 사진 보는 설정 방법
1. X(트위터)에 웹으로 접속
PC로 트위터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웹 브라우저로 트위터에 접속해 줍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할 수 있지만, 절차가 많이 복잡하므로 이 방법을 통해서 쉽게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 트위터 메인화면 왼쪽의 더 보기 클릭
트위터에 접속하셨으면, 왼쪽 메뉴 중에서 더 보기를 클릭해 줍니다.
3. 설정 및 지원 클릭
더 보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설정 및 지원을 클릭해 주세요. 설정 및 지원을 클릭하시면 아래에 설정 및 개인정보 메뉴가 나옵니다. 이것을 클릭해 줍니다.
4. 개인정보 및 보안 클릭
설정 및 개인정보를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개인정보 및 보안이 나옵니다. 이것을 클릭해 줍니다.
5. 표시되는 콘텐츠 클릭
개인정보 및 보안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표시되는 콘텐츠를 클릭해 줍니다.
6. 민감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는 미디어 표시에 체크
표시되는 콘텐츠를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경고가 뜨는 경우라면 민감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는 미디어 표시 부분에 체크가 해제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체크를 해주시면 앞으로 경고가 뜨지 않고, 바로 영상이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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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 X이자 구 트위터의 설정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콘텐츠 피드를 보다 보면 종종 민감한 콘텐츠라는 경고가 뜨고는 하는데, 이것을 바로 볼 수 없고 보기 메뉴를 눌러서 보는 것은 매우 귀찮은 행위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바로 사진이나 영상을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모바일로도 설정을 할 수는 있지만, 보다 복잡하기에 PC를 통해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