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2020. 12. 12. 23:30

    드라마 스타트업 완주 후기(feat. 영실이 목소리 정체)

    드라마 스타트업 리뷰! 그리고 영실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

     

    ★ INTRO

    ★ 스타트업 간단 소개

    ★ 인공지능 스피커 영실이 목소리 주인공

    ★ 스타트업 완주 후기

     

     


    ★ INTRO

     

    얼마 전 TVN에서 방영하고 넷플릭스에서도 스트리밍 해주는 드라마 스타트업이 16화로 종방을 했다. 매주 기다리며 보던 드라마여서 아쉬움이 컸다. 스타트업 관련 내용에서 한번 설레고, 수지와 남주혁의 로맨스에서도 살짝 설레는 드라마였다. 사실 이 드라마를 보며 가장 설렜던 순간은 1화 마지막 쿠키영상에서였다. 그 쿠키영상에서 여주인공 서달미의 아빠 서청명이 딸에게 전화를 하며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미 우리는 겪고 있는 현재이지만 그 당시에 미래를 꿈꾸었을 사람들의 설렘이 그대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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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화 마지막 쿠키영상 대사 (이것만 나온 영상을 찾지 못해 대사로 대신한다)

    서청명 : 아빠는 말이야 세상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막 상상이 된다. 봐바 요즘에 핸드폰 쓰는 사람들 엄청 많지?

    서달미 : 응.

    서청명 : 그 핸드폰이 점점 좋아지면 어떻게 될까? 그걸로 사진도 찍고, 음악도 듣고, 뭐.. 인터넷도 하고.

    서달미 : 참 좋겠지?

    서청명 : 얌마~ 참 좋은 정도가 아니야. 세상이 무지막지하게 달라질 거라고~

    이미 지나간 시점에서 지금은 매우 당연한 것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모든 편리한 것들이 누군가 상상하고 그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산물이라는 점에서 매우 설렜다.

     

     


     스타트업 간단 소개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 라고 공식 소개에 나와있다.

     

     

    최대한 간단하게 주인공들을 정리해보겠다.(자세한 것은 밑에 펼쳐보시길)

    드라마 스타트업의 메인 주인공은 서달미(수지)와 남도산(남주혁)이다. 서브주인공은 한지평(김선호)과 원인재(강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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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달미와 원인재는 원래 자매인데, 부모님이 이혼을 하며 서달미는 아빠를 원인재를 엄마를 따라갔다. 그리고 엄마가 재혼을 하며 성을 바꿨다. 그래서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 서달미는 평범하게 자랐고, 원인재는 재벌과 재혼을 한 어머니 덕에 편하게 자라며 좋은 스펙을 쌓았다.

     

    한지평은 고아인데 일정 나이가 되어 고아원을 나와야 해서 방황을 하다가 우연찮게 서달미의 할머니 최원덕을 만나 신세를 지게 된다. 한지평은 굉장히 츤데레 스타일인데, 할머니의 부탁으로 서달미와 펜팔을 하게 되고 펜팔상에서 서달미의 첫사랑이 된다. 이후 주식 투자에 재능이 있던 한지평은 할머니를 떠나 매우 잘 나가는 VC(Venture Capital 벤처투자가)가 된다.

     

    남도산은 수학올림피아드 영재로 원래는 이들과 전혀 관계가 없는 별개의 인물이었다. 그런데 서달미와 한지평이 펜팔을 할 때, 한지평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신문과 방송에서 나온 남도산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이다. 이후 성인이 되어 서달미가 펜팔 속 첫사랑 남도산을 찾게 되면서 주인공으로 엮이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드라마로 보시길.

     

    백문이 불여일견. 이렇게 설명하려니 매우 복잡하지만 1편만 보면 모든 게 정리된다.

     

    스타트업의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은 간단하다.

    남주인공 '남도산'이 친구인 '이철산' '김용산'과 스타트업을 하고 있었는데, 어떠한 계기를 통해 여주인공 '서달미'와 조연 '정사하'와 팀을 꾸려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겪게 되는 갈등과 성취에 관한 이야기다. 중간에 시련도 닥치고 위기도 겪게 되지만 드라마이기에 모두 다 극복하고 결국 어떠한 방식으로든 해피엔딩을 맞는다.

     


    ★ 인공지능 스피커 영실이 목소리 주인공은 여진구!

     

    서브 남주 한지평이 쓰는 인공지능 스피커가 있다. 그 이름은 바로 '영실이' 대체로 물어보는 말에 잘 대답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엉뚱하지만 의미심장한 말을 하곤 한다. 꽤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셈인데,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여진구다.

     

    마지막화에서 한지평에게 투자를 받으러 온 스타트업 대표로 여진구가 출연하는데, 여진구가 한지평에게 낸 서류의 약력에 인공지능 스피커 영실이 목소리 기부라고 적혀있다.

     

    물론 그 전에도 사람들 사이에서 여진구가 영실이 목소리라는 것이 공공연하게 돌고는 했다.

     

    결론은 인공지능 스피커 영실이의 목소리는 배우 여진구의 목소리!

     

     


    ★ 스타트업 완주 후기

     

    드라마 스타트업은 위에서도 말했지만 매우 설레게 하는 드라마였다.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 주는 설렘을 대리만족시켜주었달까? 요즘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사업이 하나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도 되어 주었다.

     

    마지막화까지 지루한 부분 없이 매우 재밌게 본 드라마 스타트업. 새로운 도전에 대한 대리만족, 혹은 설렘을 느끼고 싶다면 이 드라마 매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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