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애드센스 / / 2020. 11. 9. 21:17

    꿩대신 닭! 애드센스 떨어지고 애드핏 통과!

    애드핏 승인 기념, 애드핏 통과 과정 리뷰!

     

     

    오늘 애드핏이 통과한 기념으로 포스팅을 하나 하려한다!!

     

    며칠 전, 구글 애드센스에 떨어지고 나서 카카오에도 애드핏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애드핏은 원래 다음에서 애드센스같은 역할을 하던 녀석인데, 다음을 카카오가 인수한 뒤 티스토리가 카카오 것이 된 것 처럼 다음 애드핏도 카카오 애드핏으로 변하였다.

     

    수익이 많이 나올까 기대를 해보았건만, 구글에서 서칭을 해보면 애드핏의 수익은 네이버의 애드포스트와 비슷할 정도로 수익이 짜다고 한다. 다들 애드센스를 하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역시 블로그로 수익을 보기 위해서는 애드센스가 답인 듯 싶다.

     

     

     

     

     

     

    얼마 전, 티스토리의 블로그 관리 메뉴에 수익이라는 항목이 새로 생겼다.

     

     

     

     

    그곳을 통해서 애드핏에 가입을 하고 연동을 하면 처음에는 이런 화면이 보인다.

     

    11월 7일날 가입을 하고 이 화면을 확인하였는데, 오늘 11월 9일 딱 3일만에 가입이 승인되었다.

     

    애드센스가 떨어진 날은 11월 1일이었는데, 왜 7일날 가입을 하고 연동을 하였을까?

     

    그 이유는 블로그를 개설한지 30일이 지나고, 포스팅이 20개가 넘어야 연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티스토리의 공지사항을 확인해보니 심사 보류와 심사 반려도 있다고 한다. 애드핏이 판단하였을 때 적적치 못한다고 판단하여 공지해준다고 한다. 심한 것은 심사 반려의 경우 재심사도 불가하다고 한다! 따라서 20개의 포스팅을 할 때, 조금은 정성을 들여서 포스팅 하는것이 좋겠다. 물론 애드센스를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야한다!

     

     

     

     

     

     

    오늘 온 메시지들이다. 문자와 카카오톡 메시지가 동시에 온다.

     

    카카오톡에서는 챗봇을 통해서 적립금과 보고서도 조회할 수 있다고 하니 편리한 듯 싶다.

     

     

     

    너무나 기쁜 나머지 내 블로그 글로 들어가 보았더니 11번가 광고가 떡하니 달려있었다.

     

    하하하하!! 정말 소소하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나도 남에 블로그 들어가서 광고를 눌러본 적이 없는데, 누군가 내 블로그에서 광고를 눌러줄까 싶다.

    (물론 가끔 실수로 누른적은 있었다)

     

     

     

     

    아직 수익은 0이지만, 계속 포스팅을 하고 노출이 되다 보면 점점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직 애드센스는 달리지도 않았다!!

     

    좀 더 열심히 달려서 애드센스까지 승인 받아보자!

     

     

    2020/11/01 - [To be a Rich/Tistory] - 구글 애드센스 두번의 탈락, 세번째 도전!

     

    728x90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